오늘은 현지적응훈련 수료식이 있는 날. 모두들 아쉽고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단복차림으로 수료식 장소로 향한다.
모두가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
각자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또 각자의 기관장들을 맞이하고
서로에게 소개도 해주면서
마지막 춤연습도 하고-
설레였던 2달전이 아직도 기억에 가득한데 벌써 수료식
이제 신규단원 딱지 떼고 일반단원으로 대우받는다.
취급인가.?
Mi prof. de espanol se llama Jose y mis companeras les llaman Lucia y Sofia
con Lucia y Sofia
mi amiga es Lucia!!
대기실,
Estan practicando danza de Paraguay
Comienzo !!
Mi presentacion!!
con mi directora y co-worker
con Zully y Fatima
mis companeras y Prof. Jose
con Lucia y Anto
con mi bueno prof. Jose
en 1897
수고하신 관리요원님들, 소장님과 함께
SARA
모든 수료식이 마친후
행복하고 즐거웠던 신규단원 안녕...
이제 나는 일반단원 사회복지 분야의 .
더 잘하고 싶다. 내 삶에 있어서 단원생활에 있어서 후회함이 없이 그렇게 잘하고 싶다.
앞으로의 나의 22개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알수없는 감정들이 나를 휘젓고 지나간 지금.
나는 어디를 향해서 가면 될까.
목적과 방향성을 확실하게 세우고 나아가자.
나의 권리만이 아닌, 책임과 의무까지도 성실히 수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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