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ICA Paraguay/2012 Paraguay

Jueves 25 de Abril de 2012

by 은공 2012. 4. 27.

OJT 마지막 날.

2주간의 OJT기간이 끝이났다.

3세반, 4세반, 5세반 모두 돌아보고 나는 이제 나의 앞으로의 단원생활의 계획을 세워야한다.

4세반을 마지막으로 마음이 어느정도 정해지는것 같다.

모든게 다 내 마음대로 될 수는 없겠지만 Directora랑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계획을 세워서 들고 가봐야겠다.

그리고 느끼는 건데 , 정말 언어 공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다.

나의 전공도, 마찬가지

 

언어 정말 열심히 해보자!!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은 4세반 낸시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낸시의 엄마가 생일파티를 열었다. 보육원에서 ^^

기관장에게 애들 생일때마다 이렇게 하냐고 하니깐,

엄마가 있는 아이들은 이렇게 하기도 한다고 말해준다.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가는 우리 아기들은. . . 친구 생일에 이렇게 맛있는 걸 먹을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이 먹고 싶어하고, 더 좋아하고.

마음이 마음이 그렇다.

아이들은 한국이나 파라과이나 .. 아이이긴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그런 곳, 그런 곳을 만들고 싶다.

내가 무얼 해야할까. 무얼 하면 좋을까.

 

Los Juguetones!!

 

Mia!!!

 

너무 귀여운 4세반 아이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갑자기 ㅠㅠ 미안해

 

너무너무 귀여운 Ale y Monse!!! 옆에 Eva!!

 

우리 귀염둥이들!! 3세반!!

 

Lucas!!!!

 

3세반 Aias!

 

3세반 Diana!!!

 

 

 

Sergio~!

 

Hoy es el cumpleanos de Nancy

 

Prof. Patricia!! es muy amable para mi~

 

con Patricia

 

 

울보 4세반 아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Karen y ........

 

Mi Directora Zully y mi co-worker Fatima

 

conmigo

 

Monica , ___ y Mia

 

Rwana

 

 

 

Monse muy linda

'KOICA Paraguay > 2012 Paragua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nes 30 de Abril de 2012  (0) 2012.05.02
Viernes 27 de Abril de 2012, 수료식  (0) 2012.04.28
Viernes 20 de Abril de 2012  (0) 2012.04.21
Jueves 19 de Abril de 2012  (1) 2012.04.20
Martes17 de Abril de 2012  (0) 2012.04.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