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 es Miercoles.
Estaba muy triste... porque si...
ummmmm............
우리 페데리코.. 이가 있어서 띠아 레오가 이를 잡아주고 있는 중.
나도 이를 옮지 않았을까. 걱정된다. 슬슬.....
따뜻한 햇살아래 페데리코는 머리에 이를 잡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포스트레..사과!!!!
나도 먹구 싶다.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수요예배 드리러 간날.
성결이와함께 찬양을..
잠시라도 나는 좋았습니다.
그래서..참. 마음이 .. 좋았던거구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나는. 여기서 더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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