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2기 신규단원분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날!
벌써 72기가 왔다. 내가 온 이후로 두 기수가 왔는데..처음으로 길안내를 맡았다
너무 재미있을거 같았음.
아침 7시 10분까지 호텔에 지은이 언니와 함께 가서. 신규분들과 함께 학교로 갔다.
정말. 많으시다. 이번엔 17명.
우리때도 13명 많다고 했는데 정말 많으시더라 :)
오랜만에 학교도 가서 선생님들도 만나고 완전 신났어.
학교에서 본 동네
예뻐~
그리고 오늘 지은이 언니 생일이어서 사람들과 함께 축하해주기 위해 모임!
내 친구 로니와 함께
언니와 사람들과 함께 꼬꼬로 가서 양념이랑 간장이랑 치킨 먹구
옆테이블 목사님이 주신 탕수육도 먹구 배불러 배불러. ㅋㅋ
파라과이 먹을건 다 있어서 참 좋아 :)
뭉규는 초상권이 있으니깐 스티커처리.
카페가서 젠가도 하고.
여기가 파라과이인가?
신규단원분들 학교 마칠때도 가서 호텔까지 안내해드렸다.
정말 시간이 빠르구나. 거의 6개월이 다 되어가니말이다.....
더 후회하기 전에 마음 똑바로 먹고 열심히 단원생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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