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현지어 수업과 파라과이 생활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현지어는 못알아먹는게 99%고,
안 가본 곳도 99%다. 그렇지만 정말 이제 파라과이에 와있다는게 실감난다.
하루하루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이곳 거리가 낯설지가 않은 걸 보면.... 그래도 한국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도 여기서도 잘 살 수 있다. ^^
길을 잃어야 여행이라고 하잖아. 이곳에서 나의 삶은 길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40도를 왔다갔다하는 날씨도, 뜨거운 태양도 이제 내 Amigos ^^
대두 샷 놀이하는 지은언니 나 은미
우리 최강동안 현주언니랑 ㅋ
우린 대두에요~~ ㅋㅋㅋSol Sara Monica Sofia
누가 누가 머리 더 크나~~ㅋ
공부 싫어~~!!
no tengo dinero
김정수 선생님의 떡볶이 파티~
이정도는 되야 파라과쟈
길은 잃은 우리들 그래도 좋다~
Domingo tiene cabeza gr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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