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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Paraguay/2012 Paraguay

Miercoles 20 de Junio de 2012 ②

by 은공 2012. 6. 21.

Hoy mi papa cocinó las hamburguesas para cenar con mi familia.

El me preguntó que voy a comer cuánto hamburguesa, poreso le respondé que voy a comer una nomas. Se sorprendó por mi respuesta. jajajaja Porque yo estoy haciendo ejercicio para la dieta, poreso yo realizo un esfuerzo siempre para ser flaca. !!! -_-

 

오늘 아빠가 저녁으로 햄버거를 만드셨다. 나한테 몇개 먹을거냐고 해서 하나 먹을꺼라고 했더니 엄청 놀라신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먹으면 안되서 엄청 노력하고 있다. ㅠㅠ

 

오늘은 줄넘기 1000개 달성!

그러나 저녁을 8시 반에 먹는 현실이란. . .

파라과이는 대부분 저녁을 늦게 먹는다.

그래도 우리 집은 빨리 먹는 편이다. 저녁을 늦게 먹는대신, 6시반쯤 간식으로 커피라 빵을 먹는다. 익숙해지면 큰일나는데..점점 익숙해진다. -_- Dios mio!!!

 

 

냉동된 고기를 이렇게 후라이팬에다가 굽는다.

구울때 마늘을 함께 넣어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아빠 왈.

 

우리동네에 한국인이 하는 빵집에서 사온 햄버거용 빵

중간을 잘라서 햄버거 빵으로 만든다. 얍!

 

요리하는 아빠!! Salvador Hidalgo

 

빵에 마요네즈 케찹 넣고 고기 올리고 야채올리면 끝!!

 

이렇게 거대한 햄버거를 나한테 3개먹으라고 했다.

내동생이랑 아빤 3개씩 먹고

다이어트중인 엄만 두개 먹었다.

난 한개

 

우리집 강아지들. 어서 분양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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