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 es el dia del Papa~!! Poreso mi familia comio el asado !!! Que rico!!!
yo comi muchoooooooooo!!
y le regale a mi papa una cosa para el dia del papa. jajaja
aunque mi regalo era igual lo de Ana, mi papa le gusta mucho!!!
por eso estaba alegre!!!! mi papa me digo que el es sucio porque yo y Ana le regalamos dos cremas de afeitar :)
오늘은 파라과이의 아빠들을 위한 날이다. !! 그래서 오늘은 아빠가 특별히 아사도를 했다.
교회에서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서 아사도르 기다린다.
완전 맛있다. :) 아빠에게 선물도 드렸다. 근데 내 선물이 딸내미가 준거랑 똑같았지만, 아빠가 좋아해서 나도 좋았다. 우리가 아빠에게 면도크림을 선물해서 그런지 아빠가 자기 더러워서 그렇냐고 막 농담하셨다. 무튼. 즐거운 가족됨을 누리는 하루였다.
아빠는 배를 수리하고 만드시는 일을 한다.
이건 거의 막바지에 이른 배.
색칠중이다.
아사도가 구워지고 있다!!!
엄마가 준비한 엔살라다
이건 맛있는 판!!! 욜랭 맛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있을때가 어떨땐 너무 불편하다가도 어떨땐 너무 좋다.
항상 왔다갔다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더 좋을때가 많은 것 같다. . .
오늘같은 날도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고 파라과이 문화 누릴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홈스테이의 장점으로 기분좋은 날. . . :)
나를 놀리는 내 동생 디에고, 영화 맨날 보는 우리 엄마.
맨날 담배피고 농담하는 우리 아빠.
따로 사는 착한 언니 아나. .
우리 가족들 있어서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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