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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Paraguay/2012 Paraguay

Miercoles 11 de Abril de 2012

by 은공 2012. 4. 12.

Hoy vamos a terminal de Asuncion y aprendemos sobre alquilar de una casa. !!!

Por que vamos a comenzar OJT este SABADO!!! Cada hente tenemos que ir a sus ciudades y casas.

 

Estaba triste, pero tengo que ser fuer por que tengo que vivir sola desde la ahora.

Fuerza !!! Sara!!!!

Carmen y Jose estaban ensenando sobre alquilar ,,

 

설정아님. . 달콤한 나의 도시에 푹 빠져 손에서 놓질 못하겠다. . La novela romantica

 

손에서 놓을수 없다! 오늘 다 읽었음.

 

우리 13명과 선생님 3명의 차비를 한꺼번에 내고 저렇게 긴 차표를 받았다. 처음이자 마지막. . 신기

 

축구게임에 푹빠지신 Domingo 귀여운 막내 Sol

 

Lei una novela romantica se llama "Mi ciudad linda" y Domingo jugo futbol.

 

La foto simpatica!

 

En el terminal de Asuncion!!

 

el ultimo clase de Gaurani con Prof. Mirna

오늘 처음 간 이레분식!

 

떡볶이!! 많아서 좋다. ㅋㅋ

 

제육덮밥!!

 

쫄면이 있을줄이야!!

 

양념통닭 ㅋ

오늘은 한없이 그런 마음이 들더라. . 이제 정말 OJT도 시작하고.

진짜 파라과이에서의 시간이 시작하는 구나. 그런 생각.

호텔에서 한 한달 반 동안의 현지적응 훈련 시간은 어쩌면 꿈같은 ,

나에게 주어진 달콤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나는 나의 OJT기관장님과 함께 홈스테이 집으로 간다. . .

기분이 엄청 묘하다. 동기들을 떠나서 그곳으로 간다는게 . .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지..? 막연하게 드는 이 마음은 또 뭔가.

첫날부터 전화 붙들고 있을 내 모습이 상상이 된다.

후회없는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2년 뒤 이 나라를 떠날 때 , 아쉬워하고 후회하는 내 모습이 아니라. .

내가 했던 활동, 내가 만났던 사람들에 만족하며 웃으며, 그렇게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맛있는 것도 먹고 , 생각도 좀 하고. 그래서 좋은 하루였다.

기타 연습하는데 잘 안되서. 속상하다. 내일 에스파뇰 마지막 시험도 있는데 큰일이다.

공부가 안된다. ㅠㅠ

 

En la manana tengo un ultimo examen de espanol!!!

pero no estoy estudiando..... sola estoy preocupada.....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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