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go 8 de Abril de 2012

오늘은 부활절!! 기쁘고 좋고 즐겁고 감사하고 은혜인 이 날

정말 감사한 이 날. 예배 드리고 교회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 감사하다. 정말.주님..

 

오늘은 호텔에서 동기들과 보내는 마지막 일요일

이런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마리스칼로. . . . 맛있는거 먹고 피로도 풀며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 버스정류장에서 운떼초 사람 한분 만나서 버스에 오면서 이야기했다.

나는 멀리 있어서 하지 못했지만. . . . 신기했다 이렇게도 만나는구나.

 

 

성결교회에서 피아노 치는 셀레스테

 

기타 사러 갈 가게 -

 

우리의 마지막 일요일을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 .

 

버스 번호판.

 

고민하며 커피 고르는 clara

 

Monica toma cafe frio siempre .

 

Lucia

 

Frapuchino

 

Comida de Mexico

 

Sofia

 

con Sofia

 

Me gusta este foto.

 

빈잔으로 뭐하는건지

 

con Lucia

 

 

Nachoooooooooooo!!!

 

목에 하는 센스!

 

Monica!

 

이름 모름. 그냥 맛있는 음식

 

이름 모름.ㅋㅋㅋ

 

Sofia-

 

Monica

 

Luci~!

 

SARA

 

Luci, Moni y Sofi

 

con Moni y Sofi

밤공기 마시며 있으니깐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비록 오래 돌아다니지는 못해도. 재밌는 시간. 우리 동기들. 넘좋다.

소중한 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