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마지막이라는 이름 아래에 우리는 ,
우리에게 남은 이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보내려고 한다.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나.
그래서 즐겁다. . 마음 한켠이 뭔가 허전한 것 빼고는..
자판기에 돈먹어서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끝까지를 우리를 도와주신,
자신의 돈으로 매점에서 콜라를 사주신.
코카 아줌마.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동받았던 . .
그래서 찾아가서 인사하고 은미가 선물도 드렸다. .
소중한 인맥이 잘 이어지기를. . .
꼬까 아줌마와 은미
나도 꼬까 아줌마랑
en la ca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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