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s 26 de Junio de 2012

Hoy me fui a mi trabajo, muchos ninos vinieron en el hogar infantil. total 27 ninos....-_-

Que mucho!!! poreso yo trabajaba muchooooooooooooooooooo!! Que cansada.

pero hoy no habia algun accidente a los ninos... que suerte!!!

y  tio Emilio vino ahi para encontrar con los ninos !

Maia estaba alegre hoy , porque ella le encanta tio Emilio jajajaja

오늘은 애들이 27명이나 왔다. 얼마나 많이 왔는지..일도 많고 정신도 없다. ㅠㅠ

너무 피곤피곤, 그렇지만 오늘은 아무도 안다쳐서 다행이었다.

에밀리오가 와서 마이아랑 애들이랑 놀아주고, 갔다.

 

에밀리아나랑 같이 얼굴이 조그만해!!

 

띠아 카탈리나 대신 요즘 같이 일하는 레오리나. 착하다:)

 

개구쟁이 레나타랑 같이 녀석 너무 개구지다.

 

독립의 집 갔다가 골목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ex-sede del congreso.

혜경언니와 함께 박물관 구경하러 갔다. ^^

 

원주민들이 만든것들과 카톨릭에 관한 전시물들이 있었다. .

 

위층에는 음악 박물관!

여기서 정말 친절하고 영어하시는 안내아저씨를 만나서

설명들어서 좋았다.

 

 

이것은 반도네온 :)

 

옛날 극장의자..귀엽제.

 

아저씨가 앉아보래서 정말 앉았다. ... 불편해 ㅠㅠ

 

마지막으로. 아저씨가 나가려는 언니와 나에게 선물.

오늘 저녁에 오케스트라 공연있다며 초대장을 주셨다.

그러나 저녁 8시 반에 센트로라서... 나는 못갈듯.

참 친절한 사람을 만나서 좋았던 날.

 

센트로에 평일 낮에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늘 너무 너무 좋았다.

사람들도 많고, 파는것도 많고 활기찬 센트로 좋다 :)

카페가서 너무 많이 먹었다. ㅠㅠ 담엔 작은거 시켜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