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3월 2일 출국

by 은공 2012. 2. 12.

 

아직 시골집에 안 내려가서 그런가. 짐을 싸고 준비할 수가 없어서 그런지...
잠시 공황상태이다. 무엇을 해야하나...이 소중한 3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나 자신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 vida..  (0) 2012.06.28
Despues de hacer un Techo.  (0) 2012.04.08
Gracias!  (0) 2012.03.29
Hora es improtante.  (0) 2012.03.12
Estoy feliz, porque nos apodos.  (0) 2012.03.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