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준비해준, 베이비 샤워!!
모두 아기 엄마라 시간을 맞춰 모이는게 어려웠는데,
우리 라아의 베이비 샤워를 위해서 다같이 모였다.
>_< 악. 들어오자 마자 아기 풍선 때문에 너무 즐거웠다.
아기들이 있어서 준비하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잘 꾸며준 친구들에게 무한감사~>_<
우리 셋 벌써 세번째 베이비 샤워다^^
친구들이 아기를 낳고 키울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내가 직접 임신하고 아기를 키울 생각을 하니깐, 친구들이 더 대단해보였다.
어떻게 만삭까지 직장에 다녔으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크....
정말 대단한 어머님들!!
한동안 아기 낳고 키우느라 못보겠지 ㅠ_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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