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파전1 아름다운 맛 15탄, 오이도 바지락 칼국수, 해물파전 드라이브차 오이도 갔다가 차가운 바닷바람 맞은 몸을 녹이고자 들어간 식당. 사실 식당이름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식당이 비슷한 메뉴에 비슷한 맛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오이도에 오면 그야말로 '아무데나'가면 된다:) 이곳은 보리밥을 주더군 입가심으로 보리밥을 슥삭슥삭, 아삭아삭 열무김치와 함께 먹다보면 식욕이 돋는다. 때마침 나온 바삭바삭 파전♡ 15000원 뒤이어나온 바지락칼국수♡ 1인분 7000원 4명이서 칼국수 2인분과 해물파전 1개먹고 배터짐. 3만원으로 배터진 우리였다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