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촬영1 전국방방곡곡 5탄, 당진 아미미술관 휴가나온 남치느님과 함께 간 곳은 그토록 가고싶어하던 당진 아미미술관! 안산에서 9시에 출발해서 오다가 화성휴게소에서 통감자 사먹고, 도착하니 10시 15분. 다행히 아미미술관은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늦지 않게 도착, 열고 얼마안되어서 한 커플밖에 없었다. 아주 편하게 구경고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매표소 모습 미술관입장료와 관람시간안내 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추운날씨까지 사진에 찍혀나온 것 같다. 표는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다. 폐교를 새롭게 꾸며서인지 왠지 모르게 초등학생들이 문밖으로 달려나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건 안찍으려고 했는데, 남치느님이 찍으라고 해서 아이고 ㅋㅋ 타일에 그림을 그려 붙여서 디자인 한 것 같다. 관람에 도움이 되는 책자와 안내사항 멋있는 포즈로 한컷찍어본 남.. 2017.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