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nes de 18 de Mayo de 2012

 Hoy es Viernes!!

Todos los ninos se van a sus casas en Viernes, poreso ellos estaba felices~!!

아침부터 오늘은 금요일이라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그리고 오늘은 5세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  마당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담는 아이들.

그리고 함께 국가를 부르고 교실로 들어간다.

 

 쓰레기 줍는 나리싸.

 Hoy es Viernes를 외치는 아이들.

 금요일마다 하는 율동중.

 이레네 선생님과 함께 색깔공부중.

거의 한달간, 빨강노랑파랑을 배우는 거 같다.

 Hernan , Josias y yo

 

con Sol

 Water y Kevin

 con Water

 

 

 Angela!!

 con Luna

 

 

 

 

 Jessica!!

 Luna y Angela

 con Lucia en el soppin de Sol.

 Sara!

Tenemos hambres!!

 

오늘 리나가 화장품을 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화장을해주었다.

엉망인데도 다들 좋아한다.

오늘은 애들과 함께 하는 ultimo dia

Que lastima!!!

그러나 아이들의 험한 행동으로..힘든 날.

루시아가 오늘 우리집에 와서 함께 하는 날. 같이 사무소 갔다가

쇼핑하고, 같이 우리집을 고고씽.

와 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