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nes 1 de Junio de 2012

Hoy era Black Friday en Asuncion!! por eso habia mucha hente en la calle.

Ahora estoy en la casa de Maty con Sol, Clara, Monica, Lucia , Bruno, Maty y yo.

Comemos dduckboki ,제육볶음,잔치국수! Que rico!!

Todos estaban felices y alegres!!!

La clase de 3 anos se mudo para la clase nueva.

 

 

정글집에서 놀고 있는 우리 애들 3들이라서 키가 안되서 놀기힘든데도 열심이다.

 

울보 밀리랑나랑

 

Mahia y Mia! 자매였다. 그리고 키아라랑 모니카.

 

4살 모니카와 3살 파비안 둘다 너무 작다.귀엽다 너무

새교실을 만드는 동안, 임시 교실에서 수업받는 우리 아이들.

오늘은 23명 나왔다.

 

하루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나는 무얼하고 무엇때문에 여기 있나. 생각해본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보조선생님으로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즐겁다.

기관사람들과도 더잘 이야기해서 좋고 다들 나를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좋다.

오늘은 우리동기들이랑 같이 맛있는것 먹고이렇게 함께 있으니깐 너무 좋다.

아 배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