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s 10 de Abril de 2012

 

OJT가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주.

정말 시간이 빠듯한 것 같다. . . 수업듣고, 강의 듣고, 앞으로 가야할 곳에 가져갈 것들 준비하고.

오늘은 나의 숙원사업이었던 - 기타!!

 

 

그 기타를 샀다. Que linda!!!!!!

나는 기타를 잘 못치기 때문에 어차피 또 배워야되고 해서 연습용 기타를 샀다.

사시장가서. 이래저래 보다가. 싸고 예쁘고 마음에 드는 기타로!

가방이랑 다 해서 70$

피크도 샤바샤바 해서 하나 얻었다.

더 좋은 건 한국가서 사고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연습해야지 ^^

Se llama Ai!!!

Tengo que aprender muchooooooooo! , y voy a vivir agradablemente con Ai en Paraguay!!!

Estaba feliz!!!!!!!!!!!!!!!!!!!!!!!!!!!!!

 

오늘은 우리 동기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해서 너무 너무 좋다.

신나는 오늘 하루도 .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