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s 30 de Julio de 2012
7월 30일-
Hoy es el dia de la amistad!!
por eso hay mucha cosa para regalar en la calle!
mi trabajo tenia una fiesta del dia de la amistad. pero no me llamo-_-
que triste!!! por que!!
chichichi-_-
pero yo tengo mucho amigos por eso esta bien-_-
Daiana estaba llorando porque le extrana su mama
Renata le gusta sacar una foto conmigo
un beso a mi.
Es muy simpatica!!!!
con Mayra que viene cuanto tiempo!
오늘은 파라과이 우정의 날이다.
우리 동료 마벨은 이 날이 상업을 위한 날이라며 거리에 파는 많은 물건들을 보며 말했다.
이제 방학이 끝나서 형누나와 함께 집에 있었던 우리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첫날인 오늘 19명이 왔다.
내일은 더 많이 나오겠지??????
그리고 새로운 아이도 오늘 나왔다. 루쓰.
기관에서 있었던 서운했던 일들.
내가 좀 더 적극적이고 좀 더 활발하다면, 어쩌면 그런 일 없을수도 있었는데 -
그래, 한국사람 정서와 문화와 여기의 문화는 다른 거니깐.
크게 신경쓰지 말자.
그런 서운한 마음에 매달리다가 보면,
더 큰 것을 놓치기 마련이니깐.
화이팅!!!
내일이면 여기 온지 5개월 되는 날. 기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