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Paraguay/2012 Paraguay
Despedida de Tia Tamara
은공
2012. 7. 6. 10:51
미국봉사단체 단워인 타마라가 1년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본국으로 돌아가던 날.
엄밀히 본국으로 돌아가기 4일전 다함께 모여 그녀의 수고에 대해 감사하는 송별회시간을
가졌다.
나, 타마라, 마벨
타마라랑 많이 이야기하지 못해서 아쉬운 나.
식당에 다는 못모이고 모일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축하해주었다.
선물을 주는 코워커 파티마와 타마라.
파티마는 영어를 잘해서 봉사단원들과의 대화가 다른 분들보다 더 잘 통한다.
그러나 영어와 스페인어가 헷갈리고 있는 나는.... ㅠㅠ
우리 아이들과 함께
Creciendo 2 y 3
이제 그녀는 미국으로 떠났다.
남은 건 나하나.
8월에 새로운 미국봉사자가 온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지 이젠 친하게 지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