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Paraguay/2012 Paraguay

Desde 04/04 Hasta 06/04

은공 2012. 4. 8. 00:08

   Hice una casa para una familia desde 04/04/12 hasta 06/04/12 con TECHO en Luque. Conocí muchos amigos nuevos de ahi. Fueron simpaticos y guapos. Estoy cansada pero alegre y interesante por que todos trabajaron mucho y la familia fue muy feliz. yo pienso que Paraguay tiene la esperanza porque vi por mis ojos que jovenes son abnegados y tienen la pasión. Trabajé con Aran, Maia, H y Sergio. Son muy fuertes, inteligentes y positivos por eso fui muy interesante sobre un TECHO. Pero lamenté porque tuve que despedir de mis amigos nuevos urgente. Quiero hacer un techo otra vez.

 때초라는 단체와 함께 루께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한 가족을 위해서 하나의 집을 지었다. 거기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모두가 부지런하고 좋았다. 지금 무지 피곤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했고 그 가족이 너무 행복해해서 기쁘고 즐겁다. 나는 파라과이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 눈을 통해서 청년들이 열정이 있고, 헌신적인 것을 보았기때문이다. 아란, 마이아, 아체, 세르히오와 함께 일했는데 그들 모두 강하고 똑똑하고 긍정적이어서 나도 때초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근데 내 새친들이랑 너무 급하게 헤어져서 정말 아쉬웠다. 또다시 때초에 참여하고 싶다.

TECHO 가려고 모인 학교에서, 이때까진, 험난한 집짓기를 상상도 못하고 마냥 들떠 있었다.

 

71호 방티

 

식신 MONICA, 욜랭 SOL y SARA

 

등록하는 사람들.

 

코이카에서 나눠준 모기 퇴치 팔찌 차고 은미랑

 

10시출발이라더니 10시가 넘어서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다.

 

학교 교실에서 자야하기 때문에 사무소에서 매트를 챙겼다.

 

con Domingo, Lucia, Monica y yo

 

글씨가 -__ .... 전현주 전현죄로 다시 태어나다.

 

함께 일할 관리자?? 를 소개하는 시간.

 

SANTA Calle? 스태프를 소개하는 시간.

 

아직까지도 신난 사라. ㅋ

 

con Romi y Lucia

 

con Kai y Lucia 한상민 요원님 얼마나 웃기신지 -_- 미니몰을 좋아하시는 쌤.

 

foto를 외치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는 신기한 현상ㅋㅋ

 

둘째날 밤 함께 레크레이션 했던 Romi, Bruno y Fernanda.

 

con Fernando

 

이른 아침 번개가 번쩍번쩍 거려도 일하러 간다.

 

까이쌤과 함께

 

너무 급하게 헤어져서 아쉬웠던 시간들. ㅠㅠ con Sergio y Maia

 

아쉬워하며 인사나눈 우리 사람들.

 

우리 팀 사람들이랑 루시아, 모니카. Aran es muy guapa, H es muy interesante, Maia es muy linda y Sergio es muy guapo.

 

심신이 지친 우리를 반겨주던 사무소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