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de 04/04 Hasta 06/04
Hice una casa para una familia desde 04/04/12 hasta 06/04/12 con TECHO en Luque. Conocí muchos amigos nuevos de ahi. Fueron simpaticos y guapos. Estoy cansada pero alegre y interesante por que todos trabajaron mucho y la familia fue muy feliz. yo pienso que Paraguay tiene la esperanza porque vi por mis ojos que jovenes son abnegados y tienen la pasión.
때초라는 단체와 함께 루께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한 가족을 위해서 하나의 집을 지었다. 거기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겼다. 모두가 부지런하고 좋았다. 지금 무지 피곤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했고 그 가족이 너무 행복해해서 기쁘고 즐겁다. 나는 파라과이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 눈을 통해서 청년들이 열정이 있고, 헌신적인 것을 보았기때문이다. 아란, 마이아, 아체, 세르히오와 함께 일했는데 그들 모두 강하고 똑똑하고 긍정적이어서 나도 때초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근데 내 새친들이랑 너무 급하게 헤어져서 정말 아쉬웠다. 또다시 때초에 참여하고 싶다.
TECHO 가려고 모인 학교에서, 이때까진, 험난한 집짓기를 상상도 못하고 마냥 들떠 있었다.
71호 방티
식신 MONICA, 욜랭 SOL y SARA
등록하는 사람들.
코이카에서 나눠준 모기 퇴치 팔찌 차고 은미랑
10시출발이라더니 10시가 넘어서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다.
학교 교실에서 자야하기 때문에 사무소에서 매트를 챙겼다.
con Domingo, Lucia, Monica y yo
글씨가 -__ ....
전현주 전현죄로 다시 태어나다.
함께 일할 관리자?? 를 소개하는 시간.
SANTA Calle? 스태프를 소개하는 시간.
아직까지도 신난 사라. ㅋ
con Romi y Lucia
con Kai y Lucia
한상민 요원님 얼마나 웃기신지 -_- 미니몰을 좋아하시는 쌤.
foto를 외치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는 신기한 현상ㅋㅋ
둘째날 밤 함께 레크레이션 했던 Romi, Bruno y Fernanda.
con Fernando
이른 아침 번개가 번쩍번쩍 거려도 일하러 간다.
까이쌤과 함께
너무 급하게 헤어져서 아쉬웠던 시간들. ㅠㅠ
con Sergio y Maia
아쉬워하며 인사나눈 우리 사람들.
우리 팀 사람들이랑 루시아, 모니카. Aran es muy guapa, H es muy interesante, Maia es muy linda y Sergio es muy guapo.
심신이 지친 우리를 반겨주던 사무소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