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3월 2일 출국
은공
2012. 2. 12. 09:42
아직 시골집에 안 내려가서 그런가. 짐을 싸고 준비할 수가 없어서 그런지...
잠시 공황상태이다. 무엇을 해야하나...이 소중한 3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나 자신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