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9-11 중고등부 수련회

 9일부터 11일까지 중고등부 수련회를 도왔다.

내가 더 많이 느끼고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기관출근때문에 오후, 저녁만 참석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애들이 어떤 생각하는지 좀 더 알수 있어서 감사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어디로 향해 계시는 걸까.

그게 .. 궁금해졌다.

 

수련회 일정표 앞에서 현우와 성광이

 

나의 개그 제자 성광이와 함께

 

수련회는 야식으로!!! 나연샘과 전승천 목사님:)

 

너무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은 나연언니랑

 

피자는 이렇게 먹는거라구!!! 배달도 되는 피자!

 

탁구 점수 심사 중. 나랑 현우

 

두번이나 같은 조가 된 성광이와 . . . 뭐하니?

 

숟가락 입에 물고 탁구공 올리고 물건 찾아오기..

꽤 어렵다. 이거.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 현우@성광

 

살짝 잘린 시윤이와 볼링장에서

 

볼링은 이렇게 ...

 

시윤, 문규쌤이랑 -

더 많이 기도해야할 이유

 

성결이 시윤이 필규전도사님이랑.

다들 너무 좋다 :)

 

 

 

우리 함께 모두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게 제일로 신나는 일이 되기를

기대하게 된다. .

 

하나님의 선하신뜻.

기대하기